14K 18K 기적의 패 큐빅 콤비 (소) 펜던트 G

14k, 18k로 제작된 펜던트 입니다.

 

+ 성녀 가타리나 라부레(1806년~1876년)의 기적의 패

1830년 11월 27일 그녀는 양손에 지구본을 들고 지구 위에 서서 하느님께 이 세계를 바치고 계시는 성모님을 보았다. 잠시후 지구본은 없어지고 성모님의 내려진 손 끝에서 빛이 나왔다.그 빛은 성모님이 서계시는 지구를 내리 비추었다. 또한 성모님의 머리주위로 "원죄 없으신 성모 마리아여,당신께 달아 드는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라는 문구가 나타났다. 그리고 십자가 와 M 자를 보았는데 그 밑에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심장이 있었다. 이는 전체적으로 타원형을 이루었고 그 주위에는 12개의 별이 빛나고 있었다. 성모님은 그녀에게 지금 본 것을 메달로 만들라고 하시면서 "이 메달을 걸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많은 은총이 있으리라" 고 약속 하셨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각 발현의 의미를 설명 하셨는데 "하느님께 바쳐진 이 지구의는 전 세계와 특히 한 사람 한 사람을 의미 합니다. 보석이 박힌 반지에서 나오는 빛은 은총을 바라는 것과 그것을 들어주는 은총을 나타내며, 빛이 나오지 않는 보석은 바라는 것을 잊었든지 또는 은총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의미 합니다."성모님은 사라지시고 보이지 않게 되었지만 가타리나 이외에는 아무도 이 발현을 몰랐다. 그녀는 자신의 사명을 이제 확실히 알게 되었으며 원죄 없으신 성모님의 "기적의 패"를 만들고 보급시켜서 성모님의 사랑과 힘을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1830년 12월,성모님은 자신의 손에서 나오는 이 빛은 은총의 상징이며 은총을 구하는 이들은 그 분 자신이 들어주실것 임을 의미한다고 하셨다.




 
중 량 : 펜던트 - 1g 내외 (사이즈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사이즈 : 펜던트 - 가로 9.3mm / 세로 11.4mm (고리 세로길이 : 6mm)/두께 : 1.2mm
컬  러: 핑크+옐로우 / 화이트+옐로우
스 톤 : 큐빅  

 

 

 

 

 

 

 

클로즈업 된 사진으로 실제로는 매우 작은 사이즈의 펜던트 입니다.  
구매 전 실측사이즈를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펜던트 뒷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