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는 어제였는데 미사보는 몇 달 전에 사는 철저한 준비성^^…
세례날 처음 개시하려고 뜯어보고 싶은 거 참고 참고 또 참다가 어제 드디어,,,!
주변 자매님들 전부 다 미사보 너무 예쁘다고 하시고 신부님도 너무 예쁘더라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셨어요!
반짝이 실이 들어가 있는지 은은히 반짝이는 것도 예쁘고 색도 깨끗한 흰색이라 더 정갈해 보입니당.
미사보 주머니 묵주 주머니에 각인까지 새겨서 세트로 사느라 돈은 좀 깨졌지만 몹시 착한 소비^^👍🏻
댓글목록
작성자 el Rosarium
작성일 2019-10-25
평점
안녕하세요^^
정성스러운 포토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물매화 미사보는 정말 은은히 반짝이는 미사보입니다.
좋은 후기에 감사드리며 적립금 적립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