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예쁘게 못찍어서 포토리뷰 잘 안남기는데 이제품에 포토리뷰가 없더라고요. 예쁘니까 구매하시라고 남겨요ㅎㅎ 막 꾸미고 찍지는 못하지만 저도 리뷰가 없어서 살까말까 많이 고민했어서 제가 사기전에 궁금했었던점 위주로 올려요.

팬던트크기는 sd카드 크기보다 살짝 크고 뒷부분은 아무 문양없이 일자라 각인도 가능하더라고요. 저기 검은색으로 칠한 부분에 각인이 되어 있어요. 글자수가 적어서그랬는지 처음에는 각인글씨가 미아방지목걸이(?)처럼 커가지고 당황했는데 어차피 보이지않는 부분이라 제가 원하는 글자 크게 새겨져서 더 마음에 들어요ㅎㅎ

착용사진도 보시라고 집에있던 목걸이줄에 걸어서 찍어봤어요.

같은 문양의 반지를 살까 팬던트를 살까 하다가 팬던트를 골랐는데 잘한 선택인거 같아요. 다음번에는 같은문양 은으로도 살 계획이에요.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