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동안 묵주반지만 7번째 바꿨어요.

늘 새로운걸 좋아하는 편이라.. 

로사리움에서는 세번째 바꾸는데 항상 만족합니다.

(2016.3.26일에 제 후기가 보입니다..! 아이디를 잃어버려서 항상 새로 만들어서 주문했어요ㅠ)

화려한걸 좋아하는 성격이다보니 항상 큐빅있고

반짝반짝한걸 선호했고, 그러다보니 니트에도 너무 걸리고 데일리로 끼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었어요.

직업이 간호사다보니 얇고 걸리적거리지 않는 묵주반지를

찾았어요. 정말 찰떡이에요! 보면볼수록 예쁘구 반짝이구..

이번에야말로 오래오래 낄 수 있을것같아요!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반지가 많이 커지면 재구매하러 달려올게요:-) 

사진처럼 묵주반지를 두개같이 착용해도 예쁩니다~~ㅎㅎ

예쁜 반지, 사은품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예쁘게 끼고 성당사람들+가족들에게도 열심히 홍보할게요💕